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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 민주당에서 추진해 온 공약이 본회의에서 통과됨에 따라 전 국민 1인당 25만 원 지원금이 실현됩니다. 

     

    4인가족 기준 1백만 원씩 민생지원금이 지급될 예정이며,  민생회복지원금으로 10월 25일 이후에 지급이 될 예정입니다.

     

     

    민생지원금

     

     

     

    이번 지원금은 올해 안에 금액을 모두 소진하지 않으면 지원금이 자동 소멸 될 가능성이 있으니 아래 버튼을 통해

    빠르게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  민생지원금

     

    1-1. 금액 

     

    📢 민생지원금은 1인당 25만 원씩 지급될 예정입니다. 받는 사람의 상황에 따라서 최대 35만 원까지 지급이 될 예정

    입니다. 4인가구 일 경우 백만원이라는 금액은 적지 않은 금액입니다. 1인 가구라면 식재료비등으로 사용할 수 있는

    금액입니다.  4인가구라면 구성원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1-2개월은 식비로 사용할 수 있는 금액입니다. 

     

    1-2. 지급시기

     

    📢 2024년 10월25일 이후에 지급이 될 예정입니다. 현재 계류 중인 법안의 내용과 과정을 보면 이 기간에 지급이 

    될 확률이 높습니다. 7월18일 법안이 통과되었고, 25일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될 예정이며, 법안이 별 탈 없이 통과가

    되고 나면 3개월이후에 발효가 됩니다. 

     

    1-3. 차등지급

     

    📢 민생회복지원금은 지급 대상에 따라 25만 원에서 35만 원으로 차등 지급이 됩니다. 주민등록법상 대한민국 국민

    이어야 하고 장기 해외체류장등의 예외 사항이 있습니다. 본인이 25만 원과 35만 원 중에서 얼마가 나올지 궁금하신 분들은 정부 24 또는 보조금 24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1-4. 사용방법

     

    📢 민생회복지원금은 지역사랑 상품권으로만 지급이 됩니다. 지역의 시장, 소상공인. 일반매장에서 사용하실 수 있고

    지역사랑상품권은 지급일로 4개월이내 모두 사용하셔야 합니다. 

     

    1-5. 목적

     

    📢  법안을 통과 시킨 주요 목적은 민주당의 지역 상권을 되살리고 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에 부응하고자 하는 노력이

    뒷받침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꽁꽁 닫힌 소비자들의 지갑 주머니를 열 수 있는 촉진제와 같은 역할이

    필요했고, 민생지원금을 발판으로 서민 경제가 선순환의 역할이 되기를 그래서 지역 상권이 되살아 나기를 바라는 염원이

    이워지기를 바랍니다. 

     

    하지만 4개월 이내에 모두 사용해야 하는 다소 불편한 점이 있습니다. 대부분 지역 전통 시장 또는 마트에서 사용하게

    되고, 지역 내 소상공인 가게에서 소비를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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